오십대 대한민국 아줌마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cb크림을 써 보게 되었는데
요즘은 밝아진 피부톤과 거울보기가 마냥 행복하답니다.
화장을 지운 뒤에 cb크림을 피부에 바르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발랐다는 사실조차 잊고 한참 뒤에 세안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세안후에 느껴지는 팩을 한 듯한 느낌이 마냥 좋고,
그대로 있어도 얼굴이 당기지 않아서 더욱 좋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내 얼굴이 탄력을 찾고 있고, 여름 햇볕에 까매진 얼굴이 밝게 변해가고,
탱탱해 진 느낌을 cb크림을 사용하는 다른 분들도 느끼고 계시겠죠?
소개해 준 지인에게 고맙다고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