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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는동생” 첫 지상파 나들이

CBCREAM | 2015.01.09 13:22 | 조회 19615

걸그룹 “아는동생” 첫 지상파 나들이

 

걸그룹 “아는동생” 이 1월 8일 오전에 SBS모닝와이드 생방송출연으로, 새해 첫방송 출연을 하게 되었다.

영하16℃의 날씨에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신사옥앞에서 방송이 진행되었는데,

걸그룹 “아는동생”의 중국인 맴버 “리디아”가 대표로 게스트출연해서 방송을 진행 하였다.

방송에서는 얼음분수축제와 인삼어죽을 소개하고, 앞으로 발전하는 걸그룹 “아는동생”을 응원해 달라고 소개하며 방송을 잘 마쳤다.

방송에선 걸그룹“아는동생”과 가수백청강, 탤런트전원주, 북에서온 미녀등이 출연하였습니다.

한편 아는동생은 나욤, 여울, 보선, 리디아 등 4인조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2014년 11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신인상을 받으면서,

지난해 9월 15일 디지털싱글 음원 '오빠 어디야'로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방송내용-----------------------------

[칠갑산얼음 분수축제]

[ 인삼어죽거리 ]

데뷔 5개월 차, 신인 걸그룹 ‘아는 동생’의 리디아와 나욤이 함께 떠난 특별한 겨울 여행! 한국에 온지 1년도 안 된 중국인 멤버 리디아, 충남 청양의 얼음 축제에서 한국의 겨울을 제대로 맛봤다! 난생 처음 얼음 봅슬레이를 탄 그녀의 반응을 방송으로 소개했다.

금산의 보물! 인삼 어죽

청양에서 한 시간을 달려 인삼의 도시 금산으로 향한 나욤과 리디아. 금산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금강을 찾았는데~ 금강 상류에 자리 잡은 금산은 예로부터 물이 맑아 민물고기를 이용한 음식이 발달했다고! 특히 금산의 특산품 인삼을 넣어 만든 인삼 어죽은 노인이나 산모가 원기회복을 위해 찾았을 만큼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거리를 현성했다는데..

과연 23살 중국 소녀 리디아에게도 인삼 어죽의 깊은 맛이 통할까?

리디아, 나욤과 함께 빼어난 절경과 먹거리 가득한 금산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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